안녕하십니까?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제21대 회장 박성진입니다.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우리 협회의 제21대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중대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64년 첫걸음을 내디딘 우리 협회는, 1968년 ‘대한X선검진협회’의 이름으로 결핵 퇴치와 질병 조기 발견에 앞장서며 국민 건강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으며, 동반자 관계인 대한영상의학회에는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여, 대한민국 영상의학이 오늘날의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대한영상의학회와의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학술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쓰며, 대한민국 영상의학이 오늘날의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0년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로의 명칭 변경은 단순한 이름의 변화가 아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체 원격판독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의료 취약지의 응급영상판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폐정도관리 교육과 방사선 안전관리 심포지엄 등 국민 건강의 최전선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협회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이 이뤄낸 값진 결실입니다.
이제 제21대 집행부는 자랑스러운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춰, 협회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고 진단 시스템의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며, 국민에게는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영상진단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원격판독시스템에 머무르지 않고, 첨단 AI 기술을 적극 접목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진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진단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다져놓은 훌륭한 기반 위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더욱 발전하고 정진하는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격려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3. 1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장 박성진